제57장
박이안은 손에 들고 있던 쿠션을 집어 던졌다!
분노가 가라앉지 않자, 그는 테이블 위에 있던 커피잔까지 집어 던졌다.
강경성은 가볍게 피하며 휴대폰을 꺼내 찰칵찰칵 사진 몇 장을 찍었다.
“다음에 또 나한테 칼 들이밀 생각이면, 내 손에 뭐가 있는지 잘 생각해. 이거야말로 네가 여자한테 맞았다는 증거라고. 내가 이거 형제들 단톡방에 뿌리면, 네가 앞으로 어떻게 고개 들고 다니겠냐.
당당한 박씨 그룹 총재, 아시아 최고 부자가 고작 여자 하나한테 맞다니, 하하.”
강경성은 얄밉게 말하고는 박이안에게 맞아 죽기 전에 잽싸...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11. 제11장
12. 제12장
13. 제13장
14. 제14장
15. 제15장
16. 제16장
17. 제17장
18. 제18장
19. 제19장
20. 제20장
21. 제21장
22. 제22장
23. 제23장
24. 제24장
25. 제25장
26. 제26장
27. 제27장
28. 제28장
29. 제29장
30. 제30장
31. 제31장
32. 제32장
33. 제33장
34. 제34장
35. 제35장
36. 제36장
37. 제37장
38. 제38장
39. 제39장
40. 제40장
41. 제41장
42. 제42장
43. 제43장
44. 제44장
45. 제45장
46. 제46장
47. 제47장
48. 제48장
49. 제49장
50. 제50장
51. 제51장
52. 제52장
53. 제53장
54. 제54장
55. 제55장
56. 제56장
57. 제57장
58. 제58장
59. 제59장
60. 제60장
61. 제61장
62. 제62장
63. 제63장
64. 제64장
65. 제65장
66. 제66장
67. 제67장
68. 제68장
69. 제69장
축소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