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7

마시모

내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다시 누웠다. 아직도 벨라의 맛과 향기가 남아있었다. 내 자지는 다시 바위처럼 단단해졌지만, 자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중에 그녀를 내 침대에 들일 것이기 때문에 기다릴 것이다.

일어나서 벨라와 외출하기 전에 아침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운동복 바지는 입었지만 티셔츠는 방 의자에 그대로 두었다.

그녀에게 미국식 아침을 만들어 줄 것이다. 그래, 내가 이탈리아인이라는 건 알지만 제대로 된 코르네토와 프론트라인 비스킷을 먹으려면 차라리 부모님 레스토랑에 그녀를 데려가고 싶다. 오늘은 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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