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로텍터

잉글랜드 랭커스터, 나띵빌

2000년 3월 25일

루시아는 나무집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녀의 가슴 속에 맺힌 분노와 함께. 어찌됐든, 그녀는 자신을 멈출 수 없었다.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젖은 라벤더 밭을 가로질러 달렸다. 그녀의 발이 단풍나무 앞에 도착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원숭이처럼 나무집에 올라갔다.

"레오...!"

문을 발로 차서...

그녀의 강력한 발차기가 나무집의 문을 거의 두 동강 낼 뻔했다. 그녀의 몸은 떨리고 있었고, 손은 주먹으로 꽉 쥐어져 있었다. 그녀의 눈앞에 ...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