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장: 몰락을 이길 늑대

달의 왕에게 갇히다

제133장

살바도르의 관점

사람들이 나를 악당으로 묘사하지만, 나는 그저 달의 무리의 잘못을 바로잡고 질서를 세우는 중이다. 오히려 나는 내 것을 되찾고 있는 것이지, 세바스찬의 것을 빼앗는 것이 아니다.

지금 바닥에 쓰러져 무기력하고 약해진 그를 보는 것은 역사상 가장 달콤한 일이다. 특히 내가 그런 식으로 그를 넘어섰다는 사실은 무리 전체에서 큰 존경을 받게 했다.

나는 무한에 충성해왔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다. 뭐라고? 나도 인간이다. 그리고 내가 왜 눈먼 사람이 내 삶을 괴롭히는 독특한 자질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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