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36: 그냥 긁힌 자국일 뿐이야

그 기억은 날카롭고 잔인하게 키에런에게 육체적 타격처럼 몰아쳤다. 그는 총알이 그녀를 스치고 지나간 흉터를 응시했다. 그는 단순히 그녀를 다치게 한 것이 아니라 거의 죽일 뻔했다. 그 네온 불빛이 가득한 클럽에서 그녀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던 순간, 그의 마음은 잠시 동안 다시 그녀가 실재하지 않는다고, 그저 그의 약물에 취한 망상 속의 또 다른 유령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그녀를 향해 쏜 것이 아니라 소음, 고통, 슬픔의 환영을 향해 쏜 것이었다. 그는 10년 동안 그렇게 해왔고, 그것이 그를 '유령'으로 만든 이유였다...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