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장

이후 양손으로 양쪽을 짚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굵고 거대한 흉기로 세게 쳐올리고 격렬하게 움직이며 깊숙이 찔러댔다. 매번 빼낼 때마다 끝부분만 안에 남겨두고, 매번 넣을 때마다 향천의 가장 깊은 곳까지 세게 찔러 올렸다. 공격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번개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흉기와 함께 광란처럼 울려 퍼졌다.

"너무 좋아... 오빠... 너무... 너무 깊어... 여동생 심장까지... 찔러오네... 오빠... 너무 대단해... 기절할 것 같아... 아... 너무 자극적이야... 너무 자극적이야... 여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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