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장
왕간의 성기는 이미 부드러워졌지만, 여전히 얕게 오가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 움직임에 따라 하얀 액체가 구멍 입구로 흘러나와 허벅지 안쪽을 따라 천천히 흘러내렸다. 그는 상대방의 등에 올라타 동그란 귓볼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로는 계속 움직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유두 집게를 당겨 유두가 부어오르고 커지게 했다.
이렇게 몇 분이 지나고, 그는 다시 한번 음낭을 세게 꽉 쥐었다. 이번에는 성욕을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극도로 아프면서도 쾌감이 있는 절정에 이르게 했다. 너무 오래 참았던 탓에 이서의 성기 끝에서는 연한 노란색 액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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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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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5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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