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장 불꽃놀이 쇼

"데이지와 제이슨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길!"

헨리가 데이지와 제이슨의 머리에 생일 모자를 씌우며 환호했다.

데이지가 갑자기 헨리를 껴안고 그의 볼에 뽀뽀했다. "고마워요, 헨리. 오늘 저랑 제이슨이랑 이렇게 오래 놀아줘서요."

헨리는 기뻐하며 데이지를 안아 올려 몇 바퀴 빙글빙글 돌렸다.

다이애나는 이 장면을 기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자, 이제 앉아서 케이크 먹자."

다이애나가 조심스럽게 걸어가는 동안, 레일라가 내내 그녀를 부축하며 다칠까 봐 걱정했다.

제이슨이 이를 알아차리고 즉시 다이애나에게 말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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