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69 생일 축하해

엘라는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었기에 회사를 나섰다. 브라이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먼저 다른 곳에 들르고 싶어서 곧장 집으로 향하지 않았다.

한편, 오스틴은 시간을 확인하고는 서랍에서 미리 준비해둔 선물 상자를 꺼냈다. 그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러고는 자라에게 물었다.

"내가 부탁한 꽃은 주문했나?"

"이미 주문했습니다, 레이먼드 사장님. 트렁크에 넣어두었습니다." 자라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스틴은 고개를 끄덕이고 선물 상자를 집어 들고는 기쁜 마음으로 회사를 나섰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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