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장 가족 대결

"브라이어, 진정하세요. 울 필요 없어요." 엘라가 통제할 수 없이 흐느끼는 나이 든 여인을 달래려 서둘러 다가갔다.

브라이어는 존의 손에 수년간 당해온 학대와, 엘라의 조부모인 조셉과 엠버 브룩스를 얼마나 간절히 그리워하는지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브라이어가 이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떠올리자, 주름진 얼굴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엘라는 브라이어가 내민 손을 꼭 잡았고, 무심할 수가 없었다.

존은 세월이 흐르며 점점 더 무자비해진 것 같았다.

"브라이어, 제가 꼭 바로잡아드릴게요." 엘라가 그녀를 안심시켰다.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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