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 장

류준강의 남성기가 양사사의 입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들어간 후에도 류준강은 바로 움직이지 않고, 양사사의 작은 혀와 이빨 근처에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런 쾌감은 단순한 피스톤 운동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작은 입이 주는 조임의 감각에 류준강은 온몸이 전율했다. 그는 자신의 남성기에서 전해지는 자극이 온몸을 떨리게 하는 것을 느꼈고, 그 감각은 마치 눈앞의 미녀를 삼켜버리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남성기가 계속해서 이빨과 작은 혀 사이를 오가며 문지르는 동안, 양사사는 자신의 입이 무언가로 가득 차 있다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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