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2장 위험한 협상

오브리가 너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샬럿은 자신이 상황을 과장한 게 아닌가 싶어 팔꿈치로 엘레나를 살짝 찔렀다.

엘레나가 그녀를 흘끗 보며 조용히 있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샬럿은 순순히 입을 다물었다. 엘레나의 조수로서, 그녀는 항상 지시를 묵묵히 따랐다.

오브리는 세상 물정을 많이 겪은 영리한 남자였다. 그는 머릿속으로 상황을 신중히 계산하며 선택지를 저울질했다.

갑자기 그가 선언했다. "그린 씨께서 수술실에 들어가시기 전에 특별히 지시를 내리셨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목숨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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