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장
아마도 흥분해서 정말 잊어버렸거나, 아니면 어차피 아기가 깨더라도 주서닝이 일어나서 달래겠지 하는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
눈앞의 이 오메가가 몸속의 욕망을 참으며 아기를 재우느라 애쓰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에 구난은 더 이상 힘을 아끼지 않고 오히려 더욱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거대한 물건으로 아래의 여인의 꽃잎을 계속해서 파고들며, 이 사람의 몸이 자신을 위해 미치게 만들었다.
뜨겁고 굵은 성기는 매번 깊숙이 들어갔다가 다시 세게 빠져나가곤 했다. 꽃잎 안에는 끝부분만 남겨두었다...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1 장
2. 2 장
3. 3 장
4. 4 장
5. 5 장
6. 6 장

7. 7 장

8. 8 장

9. 9 장

10. 10 장

11. 11 장

12. 12 장

13. 13 장

14. 14 장

15. 15 장

16. 16 장

17. 17 장

18. 18 장

19. 19 장

20. 20 장

21. 21 장

22. 22 장

23. 23 장

24. 24 장

25. 25 장

26. 26 장

27. 27 장

28. 28 장

29. 29 장

30. 30 장

31. 31 장

32. 32 장

33. 33 장

34. 34 장

35. 35 장

36. 36 장


축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