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장
아내도 알몸이 되었고, 이제야 소걸인은 만족했다.
물론, 마음속에 품고 있던 나쁜 생각도 드러났다.
아내의 작은 구멍은 넣어도 보고 만져도 봤는데, 이제 보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았다.
그 작고 여린 보배가 얼마나 예쁠지 궁금했다.
작고 여린 그곳이라든가, 아내는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건 막을 수 없지 않은가, 헤헤.
이렇게 생각하며, 소걸인은 몸을 일으켜 아내의 예쁜 작은 구멍을 보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문인리가 그녀의 나쁜 생각을 모를 리가 있겠는가?
이 아이가 자신의 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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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장 1
2. 장 2
3. 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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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 5
6. 장 6

7. 장 7

8. 장 8

9. 장 9

10. 장 10

11. 장 11

12. 장 12

13. 장 13

14. 장 14

15. 장 15

16. 장 16

17. 장 17

18. 장 18

19. 장 19

20. 장 20

21. 장 21

22. 장 22

23. 장 23

24. 장 24

25. 장 25

26. 장 26

27. 장 27

28. 장 28

29. 장 29

30. 장 30

31. 장 31

32. 장 32

33. 장 33

34. 장 34

35. 장 35

36. 장 36

37. 장 37

38. 장 38

39. 장 39

40. 장 40

41. 장 41

42. 장 42

43. 장 43

44. 장 44

45. 장 45

46. 장 46

47. 장 47

48. 장 48

49. 장 49

50. 장 50

51. 장 51

52. 장 52

53. 장 53

54. 장 54

55. 장 55

56. 장 56

57. 장 57

58. 장 58

59. 장 59

60. 장 60

61. 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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