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장
그래, 이 쓸모없는 작은 놈, 정말 쓸모없기 그지없어. 막 들어오자마자, 두어 번 움직이지도 않고 그녀의 몸 안에 사정하고는 바로 물러버렸다.
만약 그녀가 안쪽을 꽉 조이지 않았다면, 그 크기가 상당한 물건은 아마 바로 빠져나갔을 것이다.
비록 그녀는 그것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아마도 그 사람들과 비슷한 추한 모양일 것이라 짐작했다.
하지만 그 크기는, 살짝 느껴보기만 해도 알 수 있었다. 양이 아주 풍부했고, 그 사악한 자들의 것보다 훨씬 컸다.
그들의 대화에서 들을 수 있듯이, 그들은 모두 이 물건의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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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장 1
2. 장 2
3. 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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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 5
6. 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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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 10

11. 장 11

12. 장 12

13. 장 13

14. 장 14

15. 장 15

16. 장 16

17. 장 17

18. 장 18

19. 장 19

20. 장 20

21. 장 21

22. 장 22

23. 장 23

24. 장 24

25. 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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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장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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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장 29

30. 장 30

31. 장 31

32. 장 32

33. 장 33

34. 장 34

35. 장 35

36. 장 36

37. 장 37

38. 장 38

39. 장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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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장 41

42. 장 42

43. 장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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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장 46

47. 장 47

48. 장 48

49. 장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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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장 58

59. 장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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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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