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13 - 보드카의 힘

칼럼의 시점

아직도 아침에 먹은 호프의 맛이 입 안에 남아 있다. 그녀의 딱딱한 젖꼭지가 내 입 안에 느껴지고, 더 원한다고 애원하며 내는 신음소리가 들린다. 그녀의 몸이 지금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다. 배에 생긴 작은 융기, 점점 따뜻해지는 피부, 강해지는 향기... 그 기억들이 나를 그녀를 찾아 뛰어나가게 만들고, 그녀를 방으로 데려와 하루 종일 그녀 속에 파묻히고 싶게 만든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보아하니, 그 계획은 미뤄야 할 것 같다.

“들어와.” 제시가 문을 열고 내 사무실로 들어왔다.

“제시, 오랜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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