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4 - 예상치 못한

칼럼의 시점

마침내 그녀를 우리에서 꺼내자, 나는 그녀를 차까지 안고 가서 뒷좌석에 눕혔다. 그녀를 내 무릎에, 내 가슴에 안고 운전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녀를 그렇게 가까이 두는 것은 내가 지금껏 느껴본 것 중 최고의 기분이었으니까.

나는 좌석에 앉아 핸들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네 가지 선택지를 생각했다.

첫째, 그녀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린다. 고대 늑대 영혼에게 사로잡힌 후 얼마나 의식을 잃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한 시간? 열 시간? 며칠?

둘째, 그녀를 응급실로 데려간다. 그들이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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