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351 351.올레나 - 피어싱 세레모니 1

시어도어가 우리 가족 모두를 새해에 자신의 저택에서 보내라고 초대한다. 모두를 맞이하기에 충분히 큰 집이니까.

우리는 정원에 있고, 불꽃놀이를 바라본다. 불꽃놀이가 끝나기가 무섭게 바실리와 아르테미가 동시에 한쪽 무릎을 꿇고, 나는 두 손바닥을 가슴에 얹는다. 그러자 두 사람이 각자 주머니에서 작은 벨벳 상자를 꺼낸다.

자나는 곧바로 기쁨에 환호성을 지르고, 다리나와 결혼한 사람이며 내 부모님과 누이들이 미국으로 이사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 내 매형 케이든은 전문 사진작가답게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루슬라나는 영상을 찍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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